대구 달성군, 260명 공직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이창재 2025. 6. 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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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군청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26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공직자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은 조직 내 소통과 신뢰의 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이 평등한 행정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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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감수성 향상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공감형 강의로 호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군청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26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공직자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달성군]

교육 강사로는 젠더발전소 허지원 대표가 초빙되어 ‘모두가 편하게 느끼는 성인지적 스몰토크’를 주제로 공감형 소통 방식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 속에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은 조직 내 소통과 신뢰의 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이 평등한 행정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양성평등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천을 통해 성평등한 공직사회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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