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인사 듣더니 "very kind"‥웃음 터트린 호주 총리 [현장영상]
[이재명 대통령] "우리 무지하게 가까운 사이처럼 느껴져요."
[앤서니 알바니지/호주 총리] "대통령님, 이렇게 당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가 얼마 전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곧 6·25전쟁 75주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25전쟁에서 호주 군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함께 싸웠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경제협력 관계도 두텁게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방산 협력뿐만 아니라 저희 국민들 사이에 이익이 되는 협력을 해 오고 있습니다. 호주는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에너지 자원 공급자이고, 저희는 다가오는 APEC 경주 정상회의 계기에 한국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때 한국에 방문하길 고대하고 있고, 또 대통령님을 언젠가 호주에 모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며칠 전에 제가 통화를 했었는데, 그때 목소리를 들은 것보다 훨씬 더 젊고 미남이십니다."
[앤서니 알바니지/호주 총리] "정말 친절하시네요."
[이재명 대통령] "말씀하신 것처럼 호주는 대한민국 한국전쟁 당시 아주 많은 수의 파병이 있었고, 그 공헌으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살아남아서 오늘날 이렇게 한자리에 같이 있습니다. 지금은 또 경제적으로 매우 가까운 관계로 우리가 함께하고 있고, 앞으로도 협력할 분야가 매우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특히 자원, 에너지 문제, 또 자원 문제에 있어서는 호주에 의존하는 게 상당히 많습니다. APEC도 제안을 해주셔 가지고 한국이 지금 전 세계의 정상들을 올가을에 함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런 것을 보면 호주와 한국은 엄청나게 가까운 특별한 관계인데, 우리 총리님을 만난 것을 계기로 해서 한국과 호주 관계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협력적인 관계로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제가 호주의 자연경관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몇 번 방문한 일도 있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호주를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629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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