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주재 中대사관, 자국민에 "가능한 빨리 떠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관이 현지 자국민에게 가능한 한 빨리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대사관은 17일(현지시간) 중국 소셜미디어(SNS) 위챗 공지를 통해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계속 격화하면서 민간 시설이 훼손되고 민간인 사상자가 증가하는 등 보안 상황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관이 현지 자국민에게 가능한 한 빨리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대사관은 17일(현지시간) 중국 소셜미디어(SNS) 위챗 공지를 통해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계속 격화하면서 민간 시설이 훼손되고 민간인 사상자가 증가하는 등 보안 상황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대사관은 이스라엘 영공이 폐쇄된 상태이므로 요르단으로 향하는 육로를 거쳐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권고했다. 중국대사관은 앞서 지난 15일부터 영사 서비스 등 대외 업무를 중단한 바 있다.
이어 16일에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이스라엘 당국이 발표한 안전 경고와 대피 요구사항을 엄격히 준수하라"고 밝히며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의 3개 통로로 출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jslim@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건진폰에 저장된 '건희2'…통일교 전 간부는 '유실장' 지칭
- 이스라엘, 이란 국영방송국 폭격…생방송 앵커 긴급 대피
- 미네소타州 의원 살해범, 또 다른 2명 의원집에도 찾아갔다
- "양가 어르신이 한방에? 로또APT 청약 사기"
- '혁신위' 띄우며 쇄신 내건 송언석…김용태 비대위 힘 빼기?
- 특검보 추천·검사 파견 속속…구성 갖추는 3대 특검
- "이란, 제3국 통해 미국·이스라엘에 대화 재개 시그널 보내"
- 최민희 "정청래, 2018년 이재명 위해 싸웠던 멤버"
- "최전선에서 뛰다 선장이 되다"…AI 수석, 하정우에 쏠리는 눈
- 오동운 공수처장 "비상계엄 수사 미흡 송구…방첩사 수사는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