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화가 난다"...3G '타율 0.615+OPS 1.489' 맹타 휘두른 타티스 주니어, 샌디에이고의 희망 될까? 다저스전 선봉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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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이번 시즌은 그야말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다.
타티스는 지난 3경기에서 타율 0.615(13타수 6안타), OPS 1.489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타티스는 26경기에서 타율 .184, OPS .626을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최근 7경기에서 그는 타율 0.417(24타수 10안타) 3타점 9득점 OPS 1.090을 기록하며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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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이번 시즌은 그야말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다.
극심한 타격 부진을 딛고 반등의 신호탄을 쐈지만, 정작 본인은 만족하지 못한 모습이다.
타티스는 지난 3경기에서 타율 0.615(13타수 6안타), OPS 1.489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8-2 대승을 이끌었다.

되살아난 존재감에도 그는 여전히 탐탁지 않은 눈치였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해당 경기 후 타티스는 최근 경기력 향상으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냐는 질문에 "아니다. 아직도 화가 나 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5월 한 달 동안 타티스는 26경기에서 타율 .184, OPS .626을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5월 OPS는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하 성적이었다.
홈런 5개를 때려내긴 했지만 BABIP(인플레이 타구 안타 비율)이 0.192에 불과할 만큼 전체적인 타격감이 크게 흔들렸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는 0.4에 그쳐 내셔널리그 타자 중 하위 48.4% 수준에 머물렀다.

타티스는 시즌 초반 압도적인 활약으로 올스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4월까지 타율 0.345, OPS 1.011을 기록하며 팀 내 타자 중 유일하게 OPS 1.000을 넘긴 선수였다.
그렇기에 5월 한 달간의 부진은 구단과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기복이 심한 타자로 알려진 만큼 구단은 그의 반등을 묵묵히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난 일주일간 타티스는 기대를 모았던 역동적인 모습을 조금씩 되찾기 시작했다. 최근 7경기에서 그는 타율 0.417(24타수 10안타) 3타점 9득점 OPS 1.090을 기록하며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지난 14일 애리조나전에서 팀은 패했지만 타티스는 2루타를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2차전에서는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3차전에서는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시리즈 직전 0.259였던 타율을 0.277까지 끌어올렸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LA 다저스에 3경기 차로 뒤져 있다. 오는 17일 다시 맞붙는 두 팀은 또 한 번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샌디에이고는 에이스 딜런 시즈와 반등에 성공한 타티스를 앞세워 추격에 나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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