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동차·석유화학 노동자 705명 고용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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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트럼프발 관세 전쟁과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석유화학 업종 기업체와 노동자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의 고용 안정을 위해 기업체와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차 업종의 새출발 희망 지원금 160명·고용안심 장려금 390명, 석유화학 업종의 새출발 희망 지원금 50명·고용안심 장려금 105명 등으로 지원대상은 모두 7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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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트럼프발 관세 전쟁과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석유화학 업종 기업체와 노동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의 고용 안정을 위해 기업체와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은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13억1500만원에 시비 1억5000만원을 더해 모두 14억6500만원이다.
지원 사업은 크게 새출발 희망 지원금과 고용안심 장려금으로 나뉜다. 새출발 희망 지원금은 신규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규 채용 후 1개월 이상 유지했을 때 기업체에 4대 보험 40만원씩 3개월 동안 최대 120만원을, 신규 노동자에게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고용안심 장려금은 장기근속 노동자를 대상으로 3년 이상 5년 미만 100만원, 5년 이상 7년 미만 150만원, 7년 이상 2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자동차 업종의 새출발 희망 지원금 160명·고용안심 장려금 390명, 석유화학 업종의 새출발 희망 지원금 50명·고용안심 장려금 105명 등으로 지원대상은 모두 705명이다.
울산시는 다음달 초 신청자를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이르면 8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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