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약은 이렇게 폐기"…식의약 안전교실에서 알려드려요

조유리 기자 2025. 6.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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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식의약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식의약 안전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응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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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
의약품 사용·폐기·보관 방법, 올바른 식의약품 구매방법 등 교육
올해 식의약안전교실 교재(식약처 제공) 2025.6.17/뉴스1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식의약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초고령 지역 내 농어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올해는 다문화가정 대상 식의약 안전교육을 추가했다.

교육 내용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폐기·보관 방법 △식품·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 방법 △식품의 소비기한 및 식품표시 QR 확인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식의약 안전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응답한 바 있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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