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성 출장 차단"…경북도의회, 공무국외출장 제도 개선 TF 구성

김대벽 기자 2025. 6.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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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17일 공무국외출장의 내실화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이 단순 시찰이나 외유성 일정이 아닌, 정책 발굴과 자료 수집 중심의 출장으로 운영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TF는 출장 목적 부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행정안전부와 시도의장협의회 등에 건의해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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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본회의장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는 17일 공무국외출장의 내실화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 단장은 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이 맡았다.

TF는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이 단순 시찰이나 외유성 일정이 아닌, 정책 발굴과 자료 수집 중심의 출장으로 운영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출장 추진 전 TF가 절차와 심사 기준을 검토하고 1일 1기관 방문, 수행인원 최소화 등의 기준을 적용한 출장계획서를 도의회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TF는 출장 목적 부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행정안전부와 시도의장협의회 등에 건의해 개선할 계획이다.

최병준 부의장은 "관광성 일정은 출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책임 있는 공무국외출장 기준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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