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물놀이하다 급류 휩쓸려 실종된 10대 숨진 채 발견
유영규 기자 2025. 6.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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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오늘(17일) 실종된 남학생 한 명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A(15) 군에 대한 수색 작업을 재개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실종 지점으로부터 100여m 떨어진 강물에서 숨진 A 군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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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로 남학생 1명이 실종된 가운데 17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오늘(17일) 실종된 남학생 한 명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A(15) 군에 대한 수색 작업을 재개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실종 지점으로부터 100여m 떨어진 강물에서 숨진 A 군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40분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한 아파트 인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 사고로 A 군이 실종돼 전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오후 11시까지 야간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함께 물놀이하던 여학생 2명은 전날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전 군인에 의해 구조됐으나 저체온증과 어지럼증, 가슴 통증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또 다른 남학생 1명은 스스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귀가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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