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합류한 임은정 검사 "검찰 폭주 재발 않도록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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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문위원으로 합류한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정치검찰의 폭주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지난 16일 밤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진짜 대한민국' 5년 청사진을 마련하는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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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문위원으로 합류한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정치검찰의 폭주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지난 16일 밤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진짜 대한민국' 5년 청사진을 마련하는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임 부장검사는 게시글에 "윤석열 검찰 정권의 폭주로 세워진 이재명 정부"라며 "검찰이 감당할 수 없는 권력을 내려놓고,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권한과 의무만을 부담하도록 하는데 전력을 다해 도울 각오"라고 썼다.
이어 "세상이 쉽게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분투가 결국 세상을 바꾸어왔다"며 "감사하며 더욱 기운 내 분투할 각오"라고 적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실 소속으로 이재명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과제별 추진 로드맵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지난 16일 출범해 60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검찰 내부 고발자를 자처하며 검찰개혁을 강하게 주장해온 임 부장검사는 새 정부의 검찰개혁 밑그림을 그리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공약집에서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를 통해 검찰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검사도 일반 공무원처럼 징계로 파면될 수 있도록 하는 '검사 징계 파면제'도 공약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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