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이니셔티브 3050' 애경케미칼,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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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이 탄소중립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소재 사업 강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하드카본 음극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폐PET를 재활용한 가소제를 개발해 시장 영향력을 높인데 이어, 또 다른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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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이 탄소중립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소재 사업 강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하드카본 음극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폐PET를 재활용한 가소제를 개발해 시장 영향력을 높인데 이어, 또 다른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애경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바이오 유래 원료를 사용한 비료 코팅용 수지를 개발했다. 또 폐PET를 재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가소제의 시장 공급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물유 기반의 다양한 반응물 제조 공정과 고순도 정제·활용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제품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인증도 받았다. 비료 코팅용 수지는 미국 연방농무부의 바이오 소재 기반 인증(USDA)을, 친환경 가소제는 'ISCC PLUS'를 획득했다.
정제글리세린, 계면활성제 사업 부문에서는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인증을 취득해 환경 친화적인 기업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RSPO 인증은 생산·유통·가공 등 해당 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에서 환경 보호는 물론 경영 투명성, 지속 가능성, 농장 책임경영, 지역사회 의무 등의 원칙과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국제적인 약속이다.
이는 자체 수립한 친환경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애경케미칼은 2030년까지 △친환경 제품의 매출 비중 50%를 달성하고 △친환경 원료 비중을 50%까지 늘리며 △탄소 배출량 50%를 감축하겠다는 내용의 'Green Initiative 3050'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국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시장 영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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