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동자 사망' SPC 공장 등 압수수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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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공장과 본사에 대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늘(17일) 오전 수사 인력 등을 보내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공장 내 2곳과 서울 본사 내 1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새벽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 라인에서 작업하던 50대 여성 근로자 A 씨는 컨베이어 벨트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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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공장과 본사에 대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늘(17일) 오전 수사 인력 등을 보내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공장 내 2곳과 서울 본사 내 1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세 차례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번번이 기각됐고, 4차 신청 끝에 영장을 발부받아 오늘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새벽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 라인에서 작업하던 50대 여성 근로자 A 씨는 컨베이어 벨트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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