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쓰는 사람 어딨다고"···알고보면 해롭다는 휴가철 '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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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휴가지나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게 선글라스다.
하지만 해가 뜰 때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은 득 보다 실이 더 많다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아침 산책을 할 때는 가급적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야외에서 햇빛을 최소 10분에서 30분 정도 쬘 것을 권한다, 이를 통해 감정 조절 기능, 인지 기능 등이 개선되고 밤에는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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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휴가지나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게 선글라스다. 하지만 해가 뜰 때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은 득 보다 실이 더 많다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서리주 지역뉴스인 '서레이 라이브(Surreylive)'는 선글라스 착용으로 차단된 자외선이 비타민D 합성을 방해해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보도했다.
수명 연장과 건강 수명 등에 관한 과학 연구를 진행하는 제스트사이언스 연구팀은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 파장을 걸러내는 선글라스를 매일 착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팀은 "선글라스를 매일 착용하는 행위는 자외선B(UVB) 빛이 차단돼 면역 조절, 기분, 뇌 기능과 질병 예방에 중요한 호르몬인 비타민D 합성을 촉진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설명한다.
비타민D는 건강한 뼈와 근육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그런데 우리 몸은 자외선이 피부와 눈에 닿아야만 비타민D가 생성된다. 자외선B는 태양이 정점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데 이때 햇빛에 10~30분 가량 충분히 노출돼야 비타민D를 충분히 생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자외선은 해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비타민D 결핍이 더 위험하다"면서 "비타민D가 결핍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제2형 당뇨병, 기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진다"라고 강조했다. 평소 '햇빛 쬐기'는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연구팀은 "아침 산책을 할 때는 가급적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야외에서 햇빛을 최소 10분에서 30분 정도 쬘 것을 권한다, 이를 통해 감정 조절 기능, 인지 기능 등이 개선되고 밤에는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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