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서점 계약 우선권'…광주시 지역서점 인증제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서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역서점 보호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골목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광주시 지역서점 인증 현판.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01735786caoq.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서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역서점 보호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지역서점'으로 등록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역서점 인증되면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 때 우선 계약 대상이 된다. 또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인증제에 참여하고 싶은 서점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재인증 대상 서점은 27일까지 신청하면된다.
인증 요건은 광주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야 하며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아야 한다. 겸업을 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이다.
인증기간은 심의 완료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골목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래퍼 카모 "원나잇 쓰리썸? 루머 신경 안 쓰고 살겠다"
- 13㎏ 감량 라미란 요요 고백 "다 먹었더니 쭉 올라"
- 김규리 "기사 보고 놀라" 이하늘 식당 영업정지 루머 일축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정지선 "내가 맨날 김숙 괴롭힌다"
- 조혜련 "과거 비에게 너무 들이대…죄송하고 민망했다"
- 민희진, 25일 기자회견 연다…"하이브 1심 소송·향후 계획 설명"
- "앞으론 음주운전 없을 것"…임성근, SNS·유튜브 활동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