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이어지는 부동산, 부담 낮춘 ‘수익형 부동산’ 눈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진입이 수월해지고 있던 와중에, 다음 달이면 대출 규제가 시행돼 수요자, 투자자들의 고민이 다시금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새 정부가 들어서며, 부동산 상승 압력이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자금 부담이 커지기 전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7월 시행을 예고한 스트레스 DSR 3단계는 결국 대출 총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총액이 줄기 전에 투자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는 얘기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상업시설 등의 수익형 부동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금융 혜택과 맞춤형 분양 조건 등을 통해 비교적 소액으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자금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소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업무시설인데 오피스, 오피스텔, 상가와 비교했을 때 뚜렷한 장점을 갖고 있다. 먼저, 상대적으로 낮은 초기 투자 비용이 큰 강점이다.
실입주 기업에게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일부 경우에는 공적 자금을 통한 대출 지원도 가능해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유연하게 공간을 확장할 수 있으며,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오피스나 오피스텔은 구조적으로 확장이 어렵고, 상가는 업종에 따라 공간 활용이 제한될 수 있다.
다만, 모든 지식산업센터가 분양가가 저렴한 것은 아니며, 다양한 금융 혜택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자금 부담은 줄이되, 수요 확보는 쉬운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산업단지 인근이나 교통망이 발달한 지역에서는 공급이 부족해 수요 대비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안양 평촌권역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업무밀집지역에 자리 잡고 있고, 서울(강남) 접근성이 좋은 곳일수록 임차 수요 확보가 수월한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가격 △금융 혜택 △입지여건 △미래가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위를 확보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최근 공급된 주변 지식산업센터 대비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이 가격은 몇 년 전 공급된 단지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금 10% 중 5%를 내면 5% 계약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을 제공한다. 계약금 10%를 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치 일시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주시점에는 잔금 지원(10%)도 제공한다.
다양한 기업을 확보하기 위한 입지 조건도 뛰어나다. 대기업 연구소, IT·유통단지 등이 밀집해 있는 경기 안양 평촌권역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특히 지하철 1, 4호선과 GTX-C노선(예정)이 지나는 금정역 도보 역세권이다. 향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 가칭)도 이용할 수 있다. 흥안대로, 경수대로 이용도 쉽고 1번, 47번 국도와 평촌IC, 산본IC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등 교통망 이용 역시 자유롭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 시행)를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공급된다. 주차대수는 총 838대다.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가변형 호실 설계,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설계(일부)도 적용된다. 또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도 도입되며 테라스, 옥상정원, 휴게데크 등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더욱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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