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 버스 공공관리제 부담액 조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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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부담액 조정 등 취약한 재정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37개 안건을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지난해 도입된 경기도형 준공영제다.
그러나 시·군들은 이날 회의에서 재정 건전성 악화로 공공관리제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목소리를 낸 뒤 분담율 각 50% 조정을 경기도에 제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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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부담액 조정 등 취약한 재정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37개 안건을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16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민선 8기 제8차 정기 회의를 열고 중앙정부 제안 25개 안건과 경기도 제안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8차 정기회의 (파주=연합뉴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6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민선 8기 제8차 정기회의를 열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할 37개 안건을 논의했다. 2025.6.17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yonhap/20250617101651194gcgp.jpg)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지난해 도입된 경기도형 준공영제다.
안전과 서비스 개선 등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이며 비용은 경기도가 30%, 시·군이 70% 비율로 분담한다.
그러나 시·군들은 이날 회의에서 재정 건전성 악화로 공공관리제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목소리를 낸 뒤 분담율 각 50% 조정을 경기도에 제안하기로 했다.
경원선 증편 조기 시행, 공공 재개발 사업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면제, 불합리한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개선 등 지역 균형발전 관련 안건도 건의할 예정이다.
다음 정기 회의는 3분기 시흥시에서 열린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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