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찔레 추출물 주름 개선 효능…해양생물자원관 특허 출원

김낙희 기자 2025. 6. 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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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소재)은 염생(해안가)식물 '제주찔레' 추출물에서 미백과 주름 개선 효능을 확인하고 이를 특허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양바이오뱅크에 등록된 제주찔레의 산업적 활용을 위해 추가 효능분석을 진행한 결과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돼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이 입증됐다.

김현태 자원관장은 "염생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생물자원의 소재 발굴과 과학적 검증에 힘쓰며 산업적 활용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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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찔레(국립해양생물관 제공) /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소재)은 염생(해안가)식물 ‘제주찔레’ 추출물에서 미백과 주름 개선 효능을 확인하고 이를 특허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양바이오뱅크에 등록된 제주찔레의 산업적 활용을 위해 추가 효능분석을 진행한 결과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돼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이 입증됐다.

특히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낮추는 효과도 나타났다.

김현태 자원관장은 “염생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생물자원의 소재 발굴과 과학적 검증에 힘쓰며 산업적 활용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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