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연패·하위권 탈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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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8위에서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17~22일 원정 6연전을 치른다.
8위 NC(29승 4무 33패)는 17~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위 LG 트윈스(40승 2무 27패)와 주중 3연전을 한다.
시즌 상대전적에서 NC는 LG에 3승 5패로 뒤지지만 KT에 4승 2패로 앞선다.
NC는 지난 10~12일 10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승 1무를 하면서 5시리즈만에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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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8위에서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17~22일 원정 6연전을 치른다.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1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0-4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시즌 상대전적에서 NC는 LG에 3승 5패로 뒤지지만 KT에 4승 2패로 앞선다.
NC는 지난 10~12일 10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승 1무를 하면서 5시리즈만에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달성했다.
NC는 지난 13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에게 우천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지만 14~15일 연패를 당해 다시 흐름이 꺾였다.
이번 원정 6연전의 첫 관문인 17일 LG와의 1차전에는 라일리 톰슨(8승 4패, 평균자책점 3.13)이 선발로 등판해 팀의 연패 탈출을 노린다.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승 2패, 평균자책점 4.00)를 선발로 예고했다.
라일리와 에르난데스는 지난 5일 창원NC파크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했다. 당시 라일리는 5⅔이닝동안 3실점하며 패전, 에르난데스는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라일리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76으로 고전했지만, 잠실구장에서는 2경기 평균자책점 0.75로 강한 면모를 보인 만큼 설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NC는 주중 시리즈에 라일리에 이어 김녹원과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다. 1군에서 말소된 신영우의 자리는 목지훈이 다시 메울 가능성이 크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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