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복지위기 이웃 돕자'…우리동네 돌봄가게 추진

류호준 2025. 6.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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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속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실시한다.

미용실, 식당, 빨래방 등 돌봄가게에서 복지위기 이웃에게 선 결제 후 청구 방식으로 식사나 생필품을 제공하면 행정절차를 통해 시에서 비용을 정산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 가게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는 신속하고 따뜻한 지원을, 참여 업소에는 지역공헌과 사회적 연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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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돌봄가게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 '복지위기 이웃 돕자'…우리동네 돌봄가게 추진 = 강원 속초시가 복지위기 이웃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실시한다.

미용실, 식당, 빨래방 등 돌봄가게에서 복지위기 이웃에게 선 결제 후 청구 방식으로 식사나 생필품을 제공하면 행정절차를 통해 시에서 비용을 정산한다.

지원 금액은 1회당 최대 3만원으로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할 수 있다.

현재 참여 가게는 243개소로, 시에서는 희망 업소와 신규 점포를 적극 모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 가게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는 신속하고 따뜻한 지원을, 참여 업소에는 지역공헌과 사회적 연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전 점검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속초 해경, 폐어구 불법 투기 일제 점검 추진 = 속초해양경찰서는 다음 달 4일까지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어구 해양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불법 폐어구 투기 여부, 정상적인 어구 수거·처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속초시와 고성군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어구 보증금제, 스티로폼 부표 신규 사용 금지 등 어구·부표 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실태도 점검한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어업인, 어구 관련 종사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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