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를 미리 본다?’ 용인신봉초, 진로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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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직업인 초청하여 체험 부스 진행
◦ 다양한 직업의 간접 체험을 통한 적성 및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 확대 기대

“세계를 여행하는 유튜버가 될거예요”, “드론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지난 12일 용인 신봉초등학교에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 마술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주얼리 디자이너, 쉐프, 드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 집결했다.
이들이 학교에 모인 이유는,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서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까지 설명했다. 아울러 직접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용인 신봉초(교장 강춘희)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한 ‘진로페스티벌’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용인신봉초등학교의 진로 관련 특색교육활동으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활동이다.
각 반 담임 선생님이 각 프로그램을 맡아 교실을 체험부스로 탈바꿈시켰다.
운영 전 학생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전문분야 초빙을 결정했고, 미래 트렌드 및 체험부스 운영 가능성 등도 고려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용인신봉초등학교 강춘희 교장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본교의 진로페스티벌과 같은 탐색과 체험활동이 더욱 많아져야 하며,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이 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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