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들의 미래를 미리 본다?’ 용인신봉초, 진로페스티벌

김태성 2025. 6. 17. 1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진로 교육의 일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페스티벌’
◦ 전문 직업인 초청하여 체험 부스 진행
◦ 다양한 직업의 간접 체험을 통한 적성 및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 확대 기대

용인 신봉초 진로체험/신봉초 제공

“세계를 여행하는 유튜버가 될거예요”, “드론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지난 12일 용인 신봉초등학교에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 마술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주얼리 디자이너, 쉐프, 드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 집결했다.

이들이 학교에 모인 이유는,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서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까지 설명했다. 아울러 직접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용인 신봉초(교장 강춘희)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한 ‘진로페스티벌’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용인 신봉초 진로체험/신봉초 제공


이번 페스티벌은 용인신봉초등학교의 진로 관련 특색교육활동으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활동이다.

각 반 담임 선생님이 각 프로그램을 맡아 교실을 체험부스로 탈바꿈시켰다.

운영 전 학생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전문분야 초빙을 결정했고, 미래 트렌드 및 체험부스 운영 가능성 등도 고려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용인신봉초등학교 강춘희 교장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본교의 진로페스티벌과 같은 탐색과 체험활동이 더욱 많아져야 하며,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이 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mrkim@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