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대북전단 달린 풍선 살포…40대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이 달린 대형 풍선이 떨어진 가운데 살포자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야간에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을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풍선 살포에 가담한 인원이 A씨를 포함해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차 사이렌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yonhap/20250617100015110rcvt.jpg)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이 달린 대형 풍선이 떨어진 가운데 살포자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야간에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을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살포 이후인 지난 16일 강화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으며 구체적인 살포 경위는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풍선 살포에 가담한 인원이 A씨를 포함해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풍선은 지난 14일 오전 강화군 하점면·양사면과 김포시 하성면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대형풍선 잔해와 함께 대북 전단, USB, 과자류 등 물품을 수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은 탈북민단체 소속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단체에 소속됐는지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내 가출에 성매매 여성과 음주후 3개월 아들 살해한 30대 중형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학교 통합 빨리하라"(종합2보) | 연합뉴스
- 美종군기자 아들 "6·25서 아버지 도와준 소년 'KIM' 찾습니다" | 연합뉴스
- "尹정부 초기 대통령실에 김건희 집무실"…특검, 진술 확보 | 연합뉴스
- [소셜+] 해변서 20분 거리 마트까지…수영복 차림 어디까지 괜찮나 | 연합뉴스
- 민주노총 노조원, 집행부와 갈등 뒤 옥상 농성…경찰 설득 중 | 연합뉴스
- 조세심판원, 유연석 '30억 세금' 불복 청구 기각 | 연합뉴스
-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 학생 2명에 중징계 | 연합뉴스
- '내 에어팟인 줄'…절도 혐의로 검찰 송치된 경찰관 자체 감찰 | 연합뉴스
- 태권도 안배운 사위 1단 취득하게 해…서울태권도협회 前회장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