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한미군, ‘부대방호태세’ 한단계 격상… 중동사태 여파인 듯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2025. 6. 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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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미군의 '부대방호태세(FPCON·Force Protection Condition)'가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대방호태세'는 전 세계 미군과 미 정부가 관장하는 시설 및 인력에 대한 테러 위협을 식별하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미 국방부가 정한 보안 시스템으로 총 5단계(정상~알파~브라보~찰리~레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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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중 2단계 ‘알파’서 ‘브라보’로
美인태사 “역내 모든 기지·시설 방호 상향”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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