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에 전국 최초 공립 '만화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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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에 전국 최초로 조성된 공립 만화도서관이 문을 연다.
부산 연제구는 오는 20일 연제만화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연제만화도서관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에 조성됐다.
주석수 부산 연제구청장은 "만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대를 잇고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되는 문화자산이다. 공공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만화전용도서관은 전국 최초인 만큼 상상력과 향수, 창작의 기회를 주는 문화 허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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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관, 도서 대출 7월 1일부터

부산 연제구에 전국 최초로 조성된 공립 만화도서관이 문을 연다.
부산 연제구는 오는 20일 연제만화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연제만화도서관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에 조성됐다. 연면적 2067㎡,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99억 1천만원이 투입됐다.
도서관에는 3만권에 달하는 만화책을 비치했다. 일반만화는 물론 비만화, 특화만화, 어린이 만화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도서관 1층에는 만화라운지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마련했다. 2층 '만화의 숲'에는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고전 만화, 부산 만화 등 특별한 코너를 운영한다. 3층은 웹툰 창작과 문화 프로그램 강의실로 꾸며졌고, 4층은 영화 상영과 공연을 할 수 있는 93석 규모 다목적홀을 조성했다.
이 도서관은 특히 317인치 대형 미디어월과 만화EX존(실감형 체험), VR만화감상, 고전 만화를 반응형 콘텐츠로 구현한 디지털미디어 북, 인터랙티브 월 등 최첨단 스마트 콘텐츠를 구현했다.
개관식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열린다. 1주일 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도서 대출은 다음 달 1일부터 할 수 있다.
주석수 부산 연제구청장은 "만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대를 잇고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되는 문화자산이다. 공공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만화전용도서관은 전국 최초인 만큼 상상력과 향수, 창작의 기회를 주는 문화 허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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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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