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시스템 최고 권위 국제회의 인천서 열린다…IEEE ISCAS 유치

김형준 기자 2025. 6. 17.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9 전기전자공학자협회 국제 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IEEE ISCAS 2029)를 한국으로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창욱 공사 MICE실장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EEE ISCAS 개최 유치를 통해 다시 한번 개최지로서의 한국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력 국제회의를 지속해서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유치 활동 나서…생산 유발 효과 54억 원
IEEE 국제 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IEEE ISCAS 2029)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029 전기전자공학자협회 국제 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IEEE ISCAS 2029)를 한국으로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5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치 제안 발표에서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과 매력을 적극 부각했다.

이후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논의를 거쳐 지난 10일 학술대회의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유치 확정으로 오는 2029년 5월 27일부터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전 세계 30개국에서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학술대회 유치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가 약 5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창욱 공사 MICE실장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EEE ISCAS 개최 유치를 통해 다시 한번 개최지로서의 한국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력 국제회의를 지속해서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news1.kr

<용어설명>

■ MICE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첫머리를 딴 용어다. 대형 전시, 국제회의, 포상관광 등 대규모 비즈니스 일정과 관광까지 일컫는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