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만 무려 3명' 발로 머리 차고, 보복성 행위까지... 클럽월드컵에서 펼쳐진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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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혈투였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한 경기에 무려 3명이 레드카드를 받은 경기가 나왔다.
무려 3명이나 퇴장을 당한 가운데 두 팀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퇴장을 당한 선수들은 자동으로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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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경기는 16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벤피카(포르투갈)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이었다.
이날 경기의 첫 레드카드는 전반 막판에 나왔다. 상대의 거친 파울에 대한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에, 벤치에 있던 안데르 에레라(보카 주니어스)가 거칠게 항의하다 결국 레드카드를 받았다. 에레라는 이날 선발로 출전했다가 전반 20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된 뒤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결국 퇴장까지 당하는 불운이 겹쳤다.
이어 후반 25분엔 반대로 벤피카에서 퇴장 선수가 나왔다. 바운드돼 높이 튀어 오른 공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안드레아 벨로티가 발을 높게 들어 아리톤 코스타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코스타는 그대로 쓰러졌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실과 교신 후 온 필드 리뷰를 거쳐 벨로티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무려 3명이나 퇴장을 당한 가운데 두 팀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보카 주니어스가 전반 21분과 27분 각각 미겔 메렌티엘과 로드리고 안드레스 바탈리아의 연속골로 앞서 갔으나, 벤피카가 전반 추가시간 앙헬 디 마리아의 만회골에 후반 39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동점골로 기어코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팀은 서로의 골문을 더 열지는 못한 채 2-2로 비겨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이날 퇴장을 당한 선수들은 자동으로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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