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점 보호 및 독서문화 확산'...광주광역시, 하반기 '지역서점 인증제'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서점 보호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1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
전순희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역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신규와 기존 서점 모두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지역서점 보호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1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해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하반기 인증에는 신규 서점뿐만 아니라 인증이 만료되는 기존 인증서점 80곳에 대한 재인증도 함께 이뤄진다.
인증 요건은 △광주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는 서점 △겸업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이다.
인증 기간은 심의 완료일로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은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 때 우선 계약 대상이 된다. 또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신청은 재인증 대상 서점의 경우 12일부터 27일까지, 신규 인증의 경우 7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내부 회의를 통해 7월 중 인증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전순희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역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신규와 기존 서점 모두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지역서점 인증제 #지역서점 보호 및 독서문화 확산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최불암 선배 건강 안 좋다"
- "1년째 잠자리 거부"…남편의 충격적인 진짜 이유
- 빌라 지하서 발견된 젊은 여성 시신…"범인 여자 가능성"
- 장윤정 母 "딸 이혼했을 때 가장 속상"
- '윤정수♥' 원진서 "아들 낳으려면 아내 만족시켜야 된다던데"
- "하루 수익 5천만원이었는데" '마빡이' 김대범, 전재산 탕진에 공황장애
- 결혼 5개월차 김종국, 이혼 지식 빠삭…"준비하나보다"
- 이순실 "3살 딸 눈앞서 인신매매 당해…18만원에 팔려가"
- "복근 운동하다 절정 느꼈다?"..20대女 뜻밖의 고백, 무슨 일 [헬스톡]
- "北 기쁨조, 매년 25명 선발한다…지도자 접대 목적" 탈북 유튜버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