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시장, 신저가 행진⋯최대 2천500만 원 하락 거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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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수성구 두산동의 대우트럼프월드수성 전용면적 141㎡ 3층 아파트는 8억3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8억5천만 원에서 2천만 원 하락했다.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의 화원삼우청솔 전용면적 84㎡ 1층 아파트는 1억4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7천만 원에서 2천500만 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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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달서구, 동구, 수성구 등 주요 지역에서 2년 기준 최저가를 기록한 거래가 다수 발생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일 달서구 월성동의 월성동코오롱하늘채2단지 전용면적 126㎡ 1층 아파트가 4억6천700만 원에 거래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인 4억8천만 원에서 1천300만 원 하락한 금액이다. 같은 날 동구 신천동의 신천주공2 전용면적 84㎡ 14층 아파트도 1억9천7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2억1천만 원에서 1천300만 원 하락했다.
5월에도 신저가 거래가 이어졌다. 수성구 두산동의 대우트럼프월드수성 전용면적 141㎡ 3층 아파트는 8억3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8억5천만 원에서 2천만 원 하락했다. 북구 침산동의 코오롱하늘채2단지 전용면적 178㎡ 4층 아파트는 7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8억 원에서 2천만 원 하락했다.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의 화원삼우청솔 전용면적 84㎡ 1층 아파트는 1억4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7천만 원에서 2천500만 원 하락했다. 달서구 성당동의 성당래미안e-편한세상3단지 전용면적 59㎡ 9층 아파트는 2억6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2억8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 하락했다. 동구 신기동의 신기모란2차 전용면적 49㎡ 1층 아파트는 1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1천900만 원에서 1천900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대구의 주요 지역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며 아파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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