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G7 조기귀국에 마크롱 "긍정적"…이-이 휴전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에서 진행 중인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귀국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는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협상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상황을 이유로 G7 정상회의 일정을 줄여 조기 귀국한 것을 두고 "중동에서의 휴전을 얻는 것이 목표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진행 중인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귀국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는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협상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상황을 이유로 G7 정상회의 일정을 줄여 조기 귀국한 것을 두고 "중동에서의 휴전을 얻는 것이 목표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협상을 위해 G7 정상회의 일정을 줄여 미국으로 급히 돌아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들에게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 확보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며, 휴전이 성사될 경우 유럽 국가들이 이란 핵 협상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로 인해 오늘 밤 (16일) 정상들과의 만찬을 마치고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까지 캐나다에 남아 주요 일정과 합동 기자회견까지 마치고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유럽과 중동 관리들을 인용해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적대 행위 종식과 핵 프로그램에 대한 회담 재개를 긴급하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취재진에게 "그들(이란)은 대화를 원하지만, 그 전에 해야 했다"며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중동 긴장 완화를 위한 회담 재개 의사를 전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4세 결혼' 정석용 "이미 동거 중…샤워하면 아내가 좋아해" - 머니투데이
- 아이 갖자는 아내에 "난 정관수술, 정자은행 제안"…오은영 '탄식' - 머니투데이
- "만나자마자 동거" 70년대 충격 고백한 국민가수…"지금은 별거" 왜? - 머니투데이
- "박상민, 억대 돈 빌려줬는데" 배신…안 갚은 연예인 누구길래 - 머니투데이
- 전현무도 "우와!" 감탄…장한나 美부촌 '200평' 대저택에 '입이 쩍' - 머니투데이
- "월급 613만원" 대기업 직장인 부럽네...중소기업은 '307만원' - 머니투데이
- 보이스피싱 경고 안 믿자, 은행 직원 "좋을 대로 하세요"…15억 털렸다 - 머니투데이
- "모텔 살인녀 예쁘니까 무죄" 범행 미화 글 줄줄이..."2차 가해" 논란 - 머니투데이
- '미성년 교제설' 부인한 영제이, 13세 연하와 결혼 심경글 - 머니투데이
- "한국 제품 사지 말자" 동남아 불매 조짐...K팝 팬들 설전, 무슨 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