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류현진이 없다…한화 조동욱·황준서 다시 출격 대기, 버텨야 할 19일 롯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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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체가 되진 못했다.
승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 핵심 전력 중 하나는 단연 선발 마운드다.
한화는 대체 선발로 좌완 영건 조동욱을 내세워 류현진의 첫 공백을 메웠다.
한화의 미래이자 현재인 조동욱과 황준서는 지금까지 대체 선발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팀 상승세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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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 핵심 전력 중 하나는 단연 선발 마운드다. 리그 최고의 외국인 원투펀치인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조합을 필두로 짜임새 있게 갖춰진 토종 선발진까지, 시즌 초반 가공할만한 위력을 발휘했다.
엄상백이 재정비에 들어갔던 시간을 제외하면, 한화 선발진은 큰 공백 없이 5월 중순까지 로테이션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5월 말부터 갑작스럽게 부상 변수를 맞이했다.
우선 5선발을 담당하던 문동주가 어깨 컨디션을 재점검하는 차원에서 12일 간 1군에서 자리를 비웠다. 문동주는 15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1군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두 턴 정도 휴식을 취한 후 1군에 돌아올 예정이다. 한화는 대체 선발로 좌완 영건 조동욱을 내세워 류현진의 첫 공백을 메웠다. 조동욱은 11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1실점 호투로 팀 9-1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13일 대전 LG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선발진 운영에 한 차례 여유를 가지게 됐다. 폰세가 14일, 문동주가 15일에 선발로 나서면서 17일엔 와이스가 선발로 나설 수 있는 로테이션이 완성됐다. 18일엔 엄상백이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19일 경기에 황준서가 선발로 나선다면, 전천후 자원인 조동욱 역시 뒤에서 힘을 보탤 가능성이 있다. 긴 이닝을 끌어줄 수 있는 투수들인 만큼, 한화로서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의 폭이 매우 넓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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