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병원·학교·아동시설 400곳 대상 결핵검진 이행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보건소 주관으로 7월까지 결핵 예방 관리를 위해 검진의무기관을 대상으로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진의무기관은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라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 등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시설 종사자의 결핵 검진 의무화는 결핵 발생 시 취약한 학생과 환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2025년 3월 7일부터 10월까지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재가노인복지시설과 노인여가복지시설 28곳 어르신 67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울주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yonhap/20250617094131906kwwc.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보건소 주관으로 7월까지 결핵 예방 관리를 위해 검진의무기관을 대상으로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진의무기관은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라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 등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이다.
의료기관과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그 외 아동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해당 기관 종사자는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고, 기관에 소속된 기간 중 1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아야 한다.
울주군보건소는 관내 의무기관 400곳을 대상으로 서면 점검을 안내했으며, 향후 수시 점검을 통해 미이행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지도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시설 종사자의 결핵 검진 의무화는 결핵 발생 시 취약한 학생과 환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 | 연합뉴스
- [샷!] "아들도 현실을 이해하고 귀국 택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메시 침묵한 MLS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LAFC 3-0 완승(종합)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
- 무단결근만 163일…장기 이탈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계엄의 또다른 그늘…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 연합뉴스
-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질러…금방 꺼졌지만 철창행 | 연합뉴스
- "싸가지 없이" 자녀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 연합뉴스
- '달리는 폭탄' 픽시자전거 청소년…학부모도 수사의뢰 검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