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참석 이 대통령, 호주·남아공 정상과 회담
[앵커]
G7에 초청받아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초청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하며 공식 일정에 나섰습니다.
내일부터는 초청국들까지 참여하는 확대 세션에 참석해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돌입합니다.
방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캐나다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또 다른 초청국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한국과 호주 관계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협력적인 관계로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이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호주의 파병을 언급하며 그 공헌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살아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호주의 자원에 상당히 의존한다며, 경제적 관계도 강조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도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에는 김혜경 여사와 함께 앨버타주지사 주재 환영 리셉션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 주재 환영 만찬에도 참석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은 확대 세션에 참석해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입니다.
이번 G7 일정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주최 측이 제공하는 공식 일정 등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박 3일 일정을 소화한 뒤 18일 밤 귀국합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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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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