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김용태·김재섭·이준석과 저녁 식사 회동
김형래 기자 2025. 6. 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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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재섭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대선 패배 이후 보수 진형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 김 비대위원장, 김·이 의원 등을 초청해 "젊고 개혁적인 정치인들이 국민의힘과 보수의 변화와 쇄신에 역할을 해 달라"는 취지로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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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재섭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대선 패배 이후 보수 진형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 김 비대위원장, 김·이 의원 등을 초청해 "젊고 개혁적인 정치인들이 국민의힘과 보수의 변화와 쇄신에 역할을 해 달라"는 취지로 당부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김 비대위원장에게 "임기 전에 사퇴하지 말고 끝까지 남아 개혁안을 관철해 달라"고 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 참석자는 "참석자들은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 등 특정 정당을 떠나서 보수 진영 자체가 위기라고 느끼는 분위기였다"며, "전반적인 개혁이 필요하고, 지금 그 틀을 잡아놔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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