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프랑스 ‘비바테크 2025’서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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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 참가해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K-콘텐츠 기술 기반 스타트업 10개사를 소개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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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 참가해 K-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기술 전시 행사로, 올해는 전세계 1만4000개 스타트업과 약 18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K-콘텐츠 기술 기반 스타트업 10개사를 소개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공동관에는 ▲댄스트럭 ▲딥픽셀 ▲마케톤 ▲미타운 ▲비주얼신 ▲앙트러리얼리티 ▲일만백만 ▲오아시스스튜디오 ▲샤이닝랩 ▲플레이큐리오 등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343건의 바이어 상담과 662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 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콘진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공식 피칭무대인 ‘피치스튜디오(Pitch Studio)’에서 ‘슈퍼 피치 코리아(Super Pitch Korea) 2025’ 세션을 공동 개최해 국내 15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피칭을 지원했다. 콘진원 지원기업 중 일만백만, 미타운, 샤이닝랩, 댄스트럭, 오아시스스튜디오 등이 참가해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선보였다.
김일중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K-콘텐츠 스타트업이 글로벌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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