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부산 자사고' 건립부지 남구 방문…2029년 개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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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7일 오후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에 박형준 시장이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이강국 시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강종훈 비엔케이(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고 설립 관련 현장 브리핑과 점검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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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자율형 사립고 부지 1순위 남구 부지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093046954jsiy.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17일 오후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에 박형준 시장이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이강국 시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강종훈 비엔케이(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고 설립 관련 현장 브리핑과 점검이 진행된다.
금융 자사고 설립은 시, 시교육청, KRX, BNK금융지주가 협력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 설립할 예정이다.
부지 선정은 협약기관 추천 위원 8인으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가 지난 11일 회의를 통해 진행했으며, '남구'가 우선협상대상지로 결정됐다.
시는 이번 자사고 설립이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교육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학교법인을 설립한 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개교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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