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올스타 투표 1차 중간 집계서 NL 외야수 20위 밖으로 밀려

강태구 기자 2025. 6.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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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20위 밖으로 밀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7일(한국시각)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정후는 1차 팬 투표에서 NL 외야수 부문 상위 6명 안에 들어야 2차 투표에도 나설 수 있다.

1차 팬 투표 AL, NL 전체 1위 득표자는 결선 투표를 치르지 않고 올스타전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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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20위 밖으로 밀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7일(한국시각)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NL 외야수 부문 후보는 총 45명인데 매체가 공개한 상위 20명엔 이정후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즉 20위 밖으로 밀려난 것.

이정후는 1차 팬 투표에서 NL 외야수 부문 상위 6명 안에 들어야 2차 투표에도 나설 수 있다. 1차 투표 마감은 27일이다.

NL 외야수 부문 1위는 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암스트롱(112만 6119표)이 차지했다. 컵스의 카일 터커(70만 4740표)와 LA 다저스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68만 5553표)가 뒤를 이었다.

아메리칸리그(AL)까지 포함해 전체 1위는 AL 외야수 부문에 속해 있는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156만 8527표)다. AL 2위 시애틀 매리너스 칼 롤리(104만 3168표)와 52만표 이상 차이다.

NL에선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139만 8771표)가 지명타자 후보로 가장 많은 득표를 차지했다. 2위는 다저스의 1루수 프레디 프리먼(113만 6389표)이다.

1차 팬 투표 AL, NL 전체 1위 득표자는 결선 투표를 치르지 않고 올스타전에 직행한다.

한편 2025 MLB 올스타전은 7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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