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여는 대출시장…어니스트펀드, 출시 3주 만에 2만건 육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대출 플랫폼이 출시 3주 만에 1만건에 육박하는 신청을 기록하며 금융시장 내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금융 특화 AI 플랫폼 기업 어니스트AI(HAI)는 자사 서비스형 금융플랫(BaaS) AI 대출 플랫폼 '어니스트펀드'가 출시 직후 일평균 1000건 이상 신청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반 대출 플랫폼이 출시 3주 만에 1만건에 육박하는 신청을 기록하며 금융시장 내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금융 특화 AI 플랫폼 기업 어니스트AI(HAI)는 자사 서비스형 금융플랫(BaaS) AI 대출 플랫폼 ‘어니스트펀드’가 출시 직후 일평균 1000건 이상 신청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출시된 이 플랫폼은 HAI의 독자 개발 신용평가모델을 활용해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된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 부족자(씬파일러)에게 실질적인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AI는 초기부터 폭발적인 중금리 대출수요를 소화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파트너 금융사를 확대하고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BaaS 모델은 금융기관이 별도의 IT 인프라나 조직 없이 자금만 투입하면 대출자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운영 부담과 신용대출 역량이 부족했던 중소저축은행도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 신용대출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HAI는 AI 신용평가시스템 ‘렌딩인텔리전스’를 통해 대출심사부터 사후관리까지 95% 이상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대출운영 효율을 높이고 부실 리스크도 최소화했다. 이 시스템은 금융위 D-테스트베드 대상, 삼성금융 'C-Lab Outside' 1위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기존 개인신용평가모형(CSS) 대비 대손비용을 최대 60% 절감한 효과도 입증됐다.
해당 대출은 현재 6대 주요 핀테크 비교 플랫폼과 어니스트펀드 자체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상훈 HAI 대표는 “AI 기반 대출 플랫폼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금융기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포용적 금융의 기반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니스트펀드 #신청 #대출 플랫폼 #금융시장 #인공지능 기반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판교로 번진 성과급 갈등…440억 거부한 카카오 노조, 파업 긴장감
- '주식 30억·금 10억 자산가' 전원주 "힘든 고비 넘고 지금은 먹고 살만해"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