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3년만에 복귀한 KPGA선수권대회 정상 탈환 기대

백승철 기자 2025. 6. 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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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김성현(27)이 오랜만에 국내 그린에서 팬들에게 모습을 보인다.

김성현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에서 개최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특급'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김성현은 2020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제63회 KPGA선수권대회에서 KPGA 투어 유일한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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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성현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현재 미국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김성현(27)이 오랜만에 국내 그린에서 팬들에게 모습을 보인다.



 



김성현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에서 개최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특급'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KPGA 투어 대회에 나오는 것은 지난해 9월 제40회 신한동해오픈 이후 처음이다.



 



김성현은 2020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제63회 KPGA선수권대회에서 KPGA 투어 유일한 우승을 기록했다.



당시 KPGA 투어 사상 최초로 '월요예선(먼데이) 통과자 우승'이라는 신화를 써냈는데, 예선전을 공동 8위로 통과해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2022년(공동 6위) 이후 3년만에 KPGA선수권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성현은 이번 시즌 좋은 기운을 국내 투어로 몰고 온다.



 



올해 주로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성현은 2025시즌 11개 대회에 나와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다.



5월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미국 무대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2번의 준우승을 추가해 5번 톱10에 들었다.



 



현재 평균 타수 67.55타로 1위에 올라 있다.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에서 2위를 달리고, 시즌 상금은 3위(42만9.738달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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