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전국 기업체 지적재산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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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만 사용할 수 있던 '부기' 캐릭터의 저작재산권을 전국 모든 사업체가 사용할 수 있게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부산 외 타 지역 기업체는 물론, 중견기업 이상의 지역기업들로부터 '부기' 캐릭터 사용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많은 사업체가 정식 절차를 통해 부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확대 개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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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기·소상공인은 무료
![[부산=뉴시스] 하이오커피와 함께하는 부기 캐릭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091704084qiyk.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만 사용할 수 있던 '부기' 캐릭터의 저작재산권을 전국 모든 사업체가 사용할 수 있게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부산 외 타 지역 기업체는 물론, 중견기업 이상의 지역기업들로부터 ‘부기’ 캐릭터 사용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많은 사업체가 정식 절차를 통해 부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확대 개방을 결정했다.
전국 개방 이후 첫 공식 활용 사례는 프리미엄 테이크아웃 커피 브랜드 '하이오커피'가 먼저 이용한다.
하이오커피는 ‘부기’를 활용한 전용 컵홀더(컵슬리브)를 제작해 지난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배포 중이다.
저작권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체는 위츠숍을 통해 이용 신청하면 된다.
이용 수수료는 판매금액의 3%다. 부산 소재 기업체는 2%로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부산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신청은 오는 1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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