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기자들 질문에 발끈? "지지자들을 볼수 있게 가로막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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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형사재판을 마치고 나온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은 회피하면서 "지지자들을 볼 수 있게 가로막지 말아달라"라고 말했다.
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는 윤 전 대통령에게 또다시 기자들이 질문을 던지자 "나 저 사람들(지지자들) 좀 보게 이 앞을 가로막지는 말아주시면 안 되겠어요? 이쪽으로 조금 앞으로"라고 말한 뒤 다른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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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형사재판을 마치고 나온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은 회피하면서 "지지자들을 볼 수 있게 가로막지 말아달라"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7차 공판기일에 참석했다.
법정에 들어서는 윤 전 대통령에게 기자들은 여러 질문을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는 윤 전 대통령에게 또다시 기자들이 질문을 던지자 "나 저 사람들(지지자들) 좀 보게 이 앞을 가로막지는 말아주시면 안 되겠어요? 이쪽으로 조금 앞으로"라고 말한 뒤 다른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이날 법정 주변에는 "윤석열"을 외치는 지지자들이 있었고, 윤 전 대통령은 이들을 향해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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