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 서울 북성초 건물 ‘E등급’…즉각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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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전 등급 문제로 개학이 연기됐던 서울 서대문구 북성초 일부 건물이 가장 낮은 E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북성초 3개 건물 가운데 1개 건물이 지난 5일 열린 교육시설 구조안전위원회에서 E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등급은 건물 안전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로,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건물을 즉각 사용 금지하고 보강하거나 개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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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전 등급 문제로 개학이 연기됐던 서울 서대문구 북성초 일부 건물이 가장 낮은 E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북성초 3개 건물 가운데 1개 건물이 지난 5일 열린 교육시설 구조안전위원회에서 E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등급은 건물 안전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로,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건물을 즉각 사용 금지하고 보강하거나 개축해야 합니다.
해당 건물은 세 차례 증축됐는데 급식실이 E등급 판정을 받았고, 다른 부분은 C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성초는 지난 2월 말부터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별도의 임시 건물을 세워 급식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7월 개축심의위원회를 열어 건물을 철거하고 개축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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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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