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상공인·예비 창업자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 무상 대여

조수현 2025. 6. 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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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 '공공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들에게 전기, 수도, 인터넷 등 기본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공공공간' 대여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창업과 상권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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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7주차장 1층에 '공공공간' 설치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인 '공공공간'의 내부 모습./성남시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 '공공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공간'은 수정구 신흥 제7공영주차장 1층에 143㎡ 규모로 설치됐다.

이곳에는 △베이킹·음료 실습이 가능한 실습 공간 △팝업스토어 및 교육 공간 △라이브 방송 및 제품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플리마켓과 팝업스토어 운영이 가능한 야외 데크 등이 갖춰졌다.

이용 대상은 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성남시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소상공인이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누리집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이용 1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선착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약자가 없으면 최대 3개월까지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들에게 전기, 수도, 인터넷 등 기본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정치·종교적 목적이나 공공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용을 제한한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공공공간' 대여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창업과 상권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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