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WHO·복지부와 글로벌 백신 인재 양성 교육 지원

정진욱 기자 2025. 6.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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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보건기구(WHO), 보건복지부와 '2025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WHO와 복지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력양성 허브(GTH-B)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교육엔 40개국 159명이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 기업 견학 일정도 포함돼 있다.

써모피셔 싸이언티픽 코리아, 싸이티바, 머크, 아미코젠 등 바이오 기업들이 교육 견학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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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바이오클러스터 전경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보건기구(WHO), 보건복지부와 '2025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시작된 이번 교육은 2주간 진행된다. 이는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WHO와 복지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력양성 허브(GTH-B)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교육엔 40개국 159명이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 기업 견학 일정도 포함돼 있다. 써모피셔 싸이언티픽 코리아, 싸이티바, 머크, 아미코젠 등 바이오 기업들이 교육 견학지로 선정됐다.

윤원석 인천경체청장은 "인천이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와 바이오 인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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