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정인선, KBS 주말극 활력…'화려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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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와 정인선이 KBS 2TV 주말극 '화려한 날들'로 뭉친다.
이 드라마는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는 화려한 날들에 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정일우는 일과 사랑 모두 인정받는 능력자 '이지혁'을 맡는다.
정인선은 카페 매니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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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이 KBS 2TV 주말극 '화려한 날들'로 뭉친다.
이 드라마는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는 화려한 날들에 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정일우는 일과 사랑 모두 인정받는 능력자 '이지혁'을 맡는다. 주도적이고 냉정하면서도 유머 감각을 갖춘 인물이다.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후 시련을 극복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
정인선은 카페 매니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은오'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후회 없는 삶을 산다. 한때 짝사랑한 지혁에게 차인 뒤에도 그의 곁을 지킨다.
윤현민은 금수저 '박성재'로 분한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깊은 외로움을 안고 있다. 지혁과 그 가족들에게 유대감을 느끼며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한다.
소현경 작가와 김형석 PD가 '황금빛 내 인생'(2017~2018)에 이어 의기투합한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8월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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