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대상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김군찬 기자 2025. 6.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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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오는 7월부터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인지 및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AED 위치 찾기 ▲기도폐쇄처치법 ▲생활 속 응급처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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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기관별 방문 교육 추진
사용법 등 실습 중심 교육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강북구청 제공

서울 강북구는 오는 7월부터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강북구 내 자동심장충격기 보유기관 중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며, 전문 강사가 각 기관에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응급처치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인지 및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AED 위치 찾기 ▲기도폐쇄처치법 ▲생활 속 응급처치 등이다. 교육 후에는 이수증 또는 홍보물품도 배부될 예정이다.

올해 5월 기준 강북구 내 자동심장충격기는 아파트, 체육시설, 약국,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총 298개소에 473대가 설치되어 있다. 교육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강북구보건소 의약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수유보건지소에 응급의료교육장을 상설 운영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과 단체는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또는 응급의료교육장(☎ 02-901-2281~2)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들이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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