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 의혹'받는 산란계협회, 18일 대전서 '전국 산란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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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란값 상승과 관련된 담합 의혹을 조사받고 있는 대한산란계협회가 오는 18일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전국산란인대회'를 열고 최근 사태와 관련된 대책마련에 나섰다.
올해 전국산란인대회는 당초 산란계 농가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공정위 담합의혹 조사 등 계란값을 둘러싼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사태 해결 등을 위한 농가 의견 수렴 등 대책 마련에 더 비중을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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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란값 상승과 관련된 담합 의혹을 조사받고 있는 대한산란계협회가 오는 18일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전국산란인대회'를 열고 최근 사태와 관련된 대책마련에 나섰다.
올해 전국산란인대회는 당초 산란계 농가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공정위 담합의혹 조사 등 계란값을 둘러싼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사태 해결 등을 위한 농가 의견 수렴 등 대책 마련에 더 비중을 두게 됐다.
전국산란인대회에는 도시, 농촌 등 각지의 산란계 농가와 관련기관, 관련업계 종사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란계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란계 현안에 대한 특별간담회 등을 통해 산란계 산업의 생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산란계산업의 구조적 문제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전도 전개할 계획이다.
안두형 산란계협회 회장은 "사육환경 규제나 고유가·세계 곡물가격 상승 등 산란계 산업을 둘러싼 여건은 더 어려워 지고 있다"며 "산란인 모두가 이번 행사를 통해 난관 해결에 힘을 모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정혁수 기자 hyeoksoo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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