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향유 넘어 산업 교류로”…문체부, ‘마이케이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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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케이팝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케이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 팬들에게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연관 산업을 폭넓게 소개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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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케이팝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케이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 팬들에게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연관 산업을 폭넓게 소개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팝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 산업 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일인 19일과 21일,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린다. 19일에는 에스파, 엔플라잉, 아일릿 등이, 21일에는 린, 헤이즈 엔시티 텐(NCT TEN), 청하 등이 무대에 오른다.
20일에는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빌보드 마이크 반 대표, 비자 다니엘 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올리브영 이영아 전략기획담당(CSO) 등이 참석해 케이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논의한다.
핸드볼경기장에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드라마와 웹툰, 음식,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핸드볼경기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한류 팬을 아우르는 회담과 강연, 케이팝 가수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케이푸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반짝 매장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160여 개 기업과 해외 구매자 17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마이케이 페스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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