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 박형준 시장, 부산 금융 자사고 후보지 방문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25. 6.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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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7일 오후 박형준 시장이 '부산 금융 전문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 용호만 매립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남구를 지역구로 둔 박수영 의원, 이강국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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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비롯해 관계기관 기관장들, 금융 자사고 1순위 후보지 방문
현장 점검하고 각 기관 협력 재확인
부산 금융 자사고 후보 부지로 선정된 남구 용호만 매립지.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7일 오후 박형준 시장이 '부산 금융 전문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 용호만 매립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남구를 지역구로 둔 박수영 의원, 이강국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함께한다.

박 시장 등은 이날 방문을 통해 금융 자사고의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부지를 점검하고, 금융 자사고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각 기관의 협력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 자사고 설립은 부산시와 시교육청, 한국거래소, BNK금융지주가 뜻을 모아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법인 설립과 부지 선정 등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통해 남구를 우선협상대상 부지로 선정했으며, 이에 시와 한국거래소는 남구 부지에 대해 우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 자사고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금융 자사고가 내실 있는 글로벌 명문 학교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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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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