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김종민 “결혼하니 책임감이 생기더라”…확 달라진 리더십→참돔 잡이도 ‘성공’

김겨울 기자 2025. 6. 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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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멤버 김종민이 결혼하고 책임감이 더 생긴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무인도 레스토랑 리더에 도전한 김종민과 빽가의 활약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결혼하면서 책임감이 좀 생기더라. 저를 김책임으로 불러주시면 된다"라고 선언했고, 빽가는 곧바로 "근데 형이 책임감이 없잖아"라고 촌철살인 멘트를 던져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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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멤버 김종민이 결혼하고 책임감이 더 생긴다고 고백했다. ​ 지난 1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무인도 레스토랑 리더에 도전한 김종민과 빽가의 활약이 그려졌다. 신지는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며 담백한 리액션을 이어가 재미를 더했다.

특히 새 신랑이 된 김종민은 ‘푹다행’이 첫 번째 외박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이 신혼 생활이 어떤지를 묻자, 김종민은 “너무 좋고 괜찮은 것 같다”라며 싱글벙글했고, 신지는 “새 언니한테 아주 푹 빠졌다”라며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또한 김종민은 2세 계획도 밝히며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 김종민은 “결혼하면서 책임감이 좀 생기더라. 저를 김책임으로 불러주시면 된다”라고 선언했고, 빽가는 곧바로 “근데 형이 책임감이 없잖아”라고 촌철살인 멘트를 던져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후 김종민은 해변 뷰가 아름다운 장소 선정부터 조업까지 직접 이끌며 활약을 펼쳤다. ​ 김종민은 아침 조업을 제안하는가 하면, 뱃멀미에 고생하는 빽가를 챙기는 등 든든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종민의 리드 아래 참돔과 대광어 잡이까지 성공하자, 빽가, 박태환, 빌리 츠키, 이원일 셰프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드러냈다. ​ 이후 김종민과 빽가가 배에서 참돔회를 맛보자, 신지는 “내가 갔어야 했다”, “먹으면서 내 생각은 안 했을까” 등 솔직한 멘트로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여기에 요리와 손님 대접까지 마무리한 김종민은 “나 좀 잘한 것 같지 않아? 책임감 있어 보였나?”라고 물었고, 빽가는 “내가 볼 땐 신지가 없어서”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안겼다. ​ 이처럼 ‘푹다행’으로 예능감을 자랑한 김종민, 신지, 빽가는 앞으로도 여러 예능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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