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부터 이창호까지…'유튜브 팬페스트' 활약한 크리에이터들
박정선 기자 2025. 6. 17. 08:43

메타코미디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을 사로잡았다.
메타코미디 소속 크리에이터인 박세미, 스낵타운(강현석, 이재율), 고추잠자리(최제우, 전경민, 김승기, 정희수), 과나 스테이지(과나, 이제규, 이선민, 조훈), 뮤지컬스타(곽범, 이창호, 김해준)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에서 토크부터 무대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온오프라인에서 구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는 유튜브가 주최하는 대표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의 콘텐트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다. 메타코미디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펼쳐진 라이브 쇼에 참여했다.
박세미와 스낵타운은 공동 MC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무대를 매끄럽게 이끌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고추잠자리는 '너라는 별', '작은 봄' 두 곡을 선보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담백한 선율과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무대 초입부터 진한 여운을 남겼고, 관객들은 고요한 집중 속에서 무대를 감상했다.
뒤이어 펼쳐진 과나 스테이지는 장내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과나를 중심으로 이제규, 이선민, 조훈이 참여한 이 무대는 '돼고비', '먹보의 길', '망태할아버지', '나만 찌질한 인간인가봐', '공주의 규칙', '미룬이', '할말이 없네', '잘자요 아가씨', '홍박사', '그거 아세요' 등 총 10곡을 메들리처럼 이어가며 템포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의 피날레는 뮤지컬스타가 맡았다. '대성당들의 시대'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뮤지컬스타는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Land of Lola', 'Raise You Up'까지 총 4곡을 소화하며 공연장을 압도했다.
개그와 일상 콘텐트로 출발한 이들의 활동은 음악과 뮤지컬, 스탠딩 무대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페스티벌이라는 대형 무대 위에서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빛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메타코미디 소속 크리에이터인 박세미, 스낵타운(강현석, 이재율), 고추잠자리(최제우, 전경민, 김승기, 정희수), 과나 스테이지(과나, 이제규, 이선민, 조훈), 뮤지컬스타(곽범, 이창호, 김해준)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에서 토크부터 무대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온오프라인에서 구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는 유튜브가 주최하는 대표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의 콘텐트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다. 메타코미디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펼쳐진 라이브 쇼에 참여했다.
박세미와 스낵타운은 공동 MC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무대를 매끄럽게 이끌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고추잠자리는 '너라는 별', '작은 봄' 두 곡을 선보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담백한 선율과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무대 초입부터 진한 여운을 남겼고, 관객들은 고요한 집중 속에서 무대를 감상했다.
뒤이어 펼쳐진 과나 스테이지는 장내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과나를 중심으로 이제규, 이선민, 조훈이 참여한 이 무대는 '돼고비', '먹보의 길', '망태할아버지', '나만 찌질한 인간인가봐', '공주의 규칙', '미룬이', '할말이 없네', '잘자요 아가씨', '홍박사', '그거 아세요' 등 총 10곡을 메들리처럼 이어가며 템포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의 피날레는 뮤지컬스타가 맡았다. '대성당들의 시대'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뮤지컬스타는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Land of Lola', 'Raise You Up'까지 총 4곡을 소화하며 공연장을 압도했다.
개그와 일상 콘텐트로 출발한 이들의 활동은 음악과 뮤지컬, 스탠딩 무대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페스티벌이라는 대형 무대 위에서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빛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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