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연기 '진심'이네…브랜드평판 1위! '이재인·손석구' 추격

이유민 기자 2025. 6. 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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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이제훈이 2025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5년 6월 한 달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는 이제훈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제훈은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사회적 이미지가 브랜드 신뢰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감정의 연결성이 브랜드 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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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쇼박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이제훈이 2025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5년 6월 한 달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는 이제훈으로 나타났다. 2위에는 이재인, 3위에는 손석구가 뒤를 이었으며, 이병헌과 유해진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138095047건의 브랜드 빅데이터가 수집·분석됐다. 이는 지난 5월 대비 8.60% 감소한 수치로, 브랜드소비(-0.96%), 브랜드이슈(-7.09%), 브랜드소통(-19.25%), 브랜드확산(-6.67%) 전 부문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배우 이제훈은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각 부문에서 고른 지수를 기록하며 총 3620011점의 브랜드평판지수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특히 '소주전쟁', '유해진', '존재감'과 같은 키워드가 높은 연관도를 보였으며, 감성 키워드 분석에선 '진심이다', '열연하다', '공감하다'가 강하게 나타났다. 긍정비율은 89.91%로, 호감형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재인. 25.05.12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2위는 배우 이재인이 차지했다. 참여지수 710951점으로 이 부문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미디어지수 865200점, 소통지수 768224점, 커뮤니티지수 862423점을 얻어 총 3,206,798점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의 안정된 연기와 신선한 매력이 상승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배우 손석구가 디즈니+ 시리즈 '나인퍼즐'(윤종빈 감독)의 맞아 인터뷰에 임했다. ⓒ스태넘

3위 손석구는 꾸준한 대중성과 작품 활동으로 총 3059990점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656693점, 미디어지수 568508점, 소통지수 986106점, 커뮤니티지수 848683점으로 특히 팬덤 중심의 소통 지수가 돋보였다.

이어 4위는 이병헌(3020198점), 5위는 유해진(3004799점)이 차지했다.

이병헌은 미디어와 커뮤니티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유해진은 친근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으로 탄탄한 지지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수치화한 것으로, 연관 키워드 분석과 긍·부정 감성비율 분석을 포함해 브랜드 평판 흐름을 정밀하게 파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제훈은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사회적 이미지가 브랜드 신뢰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감정의 연결성이 브랜드 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한편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상위 30위에는 강하늘, 김다미, 고윤정, 문채원, 박보영, 라미란, 마동석, 공유, 이정재, 박서준, 정해인, 김혜수, 하정우 등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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