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와 6월 25일 다담

김유진 기자 2025. 6. 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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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은 오는 25일 '저속노화'로 유명한 정희원 교수와 '다담'(茶談)을 선보인다.

'다담'은 차와 이야기, 우리 음악이 한 데 어우러진 국립국악원의 기획공연이다.

국립국악원은 17일 노년내과 전문의 정 교수를 초청해 최근 화두인 '저속노화'를 주제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담'에는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연주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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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6월 ‘다담’ 포스터. 국립국악원 제공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은 오는 25일 ‘저속노화’로 유명한 정희원 교수와 ‘다담’(茶談)을 선보인다. ‘다담’은 차와 이야기, 우리 음악이 한 데 어우러진 국립국악원의 기획공연이다.

국립국악원은 17일 노년내과 전문의 정 교수를 초청해 최근 화두인 ‘저속노화’를 주제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담’에서는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노화의 진실과 거짓을 정리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느리게 나이 드는 법을 소개한다.

정 교수는 서울대병원 내과 전공의를 거쳐 현재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최근 ‘저속노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나누며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방송과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저서를 통해 노화 관리법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고 있다.

이번 ‘다담’에는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연주도 함께한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은 ‘천년만세’를 통해 관객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이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가야금 병창 ‘백발가’로 늙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인생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장수의 메시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양승환 작곡가의 ‘수(壽·목숨)’로 무대를 장식한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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